키리시마 진구 바로 옆에 있는 미타라시노타키는 높이는 작아도, 이끼 낀 층암과 시원한 계곡물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폭포입니다. ‘키리시마의 7대 불가사의’ 중 하나로, 5월 물고기가 갑자기 나오는 전설도 전해져 내려옵니다. 특히 여름에는 흐르는 소면을 폭포 옆에서 직접 잡아먹는 독특한 체험도 할 수 있으며, 울창한 산책로와 주변의 명소들과 함께 방문하기에 안성맞춤인 힐링 스폿입니다.
하이라이트:
키리시마 진구 근처, ‘키리시마의 7대 불가사의’ 중 하나로 치유와 파워 명소로 알려진 폭포 .
약 4m의 작은 폭포로, 이끼 낀 암반을 따라 흐르며, 5월에는 물과 함께 물고기가 나온다는 전설 존재 .